●수요에 급성장, 지금 주식을 사도 되나? MLCC, 전기차 자율주행 및 전동화

 

최근 현대차, 애플카, LG마그나 등 전기자동차와 전장사업 이슈가 국내 시장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폭등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전기다.

삼성전기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를 만드는 기업이다.

MLCC는 반도체에 전기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한다.회로에 전류가 줄줄 들어오면 부품이 망가지기 때문이다.머리카락 굵기만한 육안으로는 작은 점으로 보인다.MLCC를 300ml짜리 와인잔에 절반가량 담으면 1억원이 넘을 정도로 비싼 부품이다.

삼성전기는 크게 3가지 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컴포넌트 솔루션, 솔루션 모두 급격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생각된다.MLCC는 IT, 전자제품, 전장,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이다.특히 자율주행차는 전자장비의 집약체로 해석돼 MLCC 수요가 급등할 수밖에 없다.

모듈 솔루션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생각하면 된다.카메라 모듈 응용 분야는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 가전, 사물인터넷 등이 된다.

삼성전기에서 MLCC 비중은 이미 40%를 넘어섰다.MLCC는 자율주행과 전동화 수요로 2021년 하반기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기업도 이미 진출해 있다.전기차 업체들도 이미 상승세다.전장사업체도 이미 올라섰다.전장사업 부품의 MLCC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나는 삼성전자 17.11%, 삼화콘덴서 12.1% 익사한 뒤 현재 삼성전기 매입을 완료했다.2020년은 삼성전자가 그랬다면 2021년은 삼성전기의 해가 될 수 있다.장투하기 좋은 기업으로 추천한다.

증권사에는 이미 20만 원 초반으로 목표주가를 내다보고 있다.업황 개선에도 경쟁사 대비 저평가가 가장 공감된다는 생각이다.

일본 무라타 제작소가 주요 MLCC 점유율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경쟁사인 삼성전기의 지난해 MLCC 시장점유율은 20%대다.

연매출 16조, MLCC 시장 40% 이상을 차지하는 무라타 제작소의 시가총액은 71조다.연매출 8조, MLCC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는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4조다.단순 비교를 해도 삼성전기는 35조는 가야 한다.

삼성전기는 올해 매출 9조5920억원, 영업이익 1조144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40.6% 늘어난다.매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