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화되면 안 되는 급성 편도염

 

환절기에는 다양한 질병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갑자기 오한이 들고 목의 통증을 느끼며, 질병이 동반된다면 급성 편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감기 치료만 받으면 병이 악화되어 합병증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편도선이 불편한 증상을 잘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열린 한의원과 함께 급성 편도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편도염 증상

편도염에 걸리면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식어서 침을 못 삼킬 수 있어요 심한 경우에는 귀가 찔리는 것 연관통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목을 들여다보면, 보통 전부 편도선이 빨갛게 부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에 흰 점이 군데군데 보이구요. 전신 증상으로 38도 40도까지 이르는 고열이 특징으로 두통이나 손발이 아프고 오한을 느끼는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 감기라고 생각하고 감기약만 먹고 버티는 경우도 많아요 보통 합병증이 나오지 않으면 편도선 주변이나 목 부위에 고름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고름이 생기면 이 고름을 잘 짜내야 해요. 고름이 잘못되어 경부를 거쳐 심장을 위한 종격동까지 고름이 옮겨 버리면 큰일이 날지도 모릅니다.드물게 이러한 고름이 멀리 떨어진 장기에서도 염증을 일으켜 심내막염, 화농성관절염, 금성신염, 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열과 함께 근육통, 전신 권태감이 심한 것으로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있다면 적당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도염을 만성으로 하는 것은 1년에 7회 이상 발생하거나 2년 연속 5회, 3면 연속으로 매년 3회 정도로 편도염이 자주 재발할 때입니다. 편도염이 신장이나 심장 및 심장과 관련된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소아는 편도선염을 앓지 않아도 편도선 비대로 인해 합병증인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이 심해져 만성 구호 호흡을 볼 수 있습니다.

편도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편도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어린이들은 편도선이 면역과 관련되어 있지만 어른들이 편도선에 면역기능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보통 급성 편도염은 목감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급성 편도염을 예방할 수 있어요. 외출 후에는 샤워하고 손을 깨끗이 씻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균형 있게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비누 등의 세정제를 이용해 정성스럽게 손을 씻는 습관,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영양섭취 등으로 몸의 면역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