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지는 이유? 축농증 환절기에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는 증상이 심해질 때가 많아요 9월에 투사가 시작되어 12월에 가장 발생률이 높은 질병입니다. 증상이 매우 많으며, 스스로 병이라고 자각하는 것은 거의 없고 방치하는 것이 많아 더 큰 질환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축농증에 대해 좀 더 조사하고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축농증은 비염이 조금 발전한 형태이나 비염이 악화되어 비강이 막혀서 그로 인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부비강에 염증이 발생하면 콧속과 연결되는 작은 구멍이 막혀 분비물이 제대로 빠져 나오지 않게 되어 염증이 악화됩니다.

부비강은 코 주위 얼굴의 뼈 속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공기가 채워진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매우 좁기 때문에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바로 막힙니다. 코가 막힌다고 하는 것도 그 때문에 생기는 느낌인거죠.

부비강염이라고도 하는 축농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코감기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 흡연 등으로 인한 오염, 환절기와 같이 건조한 날씨가 원인이 됩니다.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점막에 염증이 생긴 직후부터 4주 이내에 증상이 과다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급성 축농증이라 하며, 이러한 급성 충농증이 재발하거나 코의 구조의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간주됩니다.

대표적인 축농증 증상은 ‘코막힘’입니다. 대부분 코감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강 점막이 건조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어 코로 숨을 쉬기가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콧물이 과도하게 흘러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비루증이라는 축농증의 증상으로 콧물이 너무 많아서 목을 통과하거나 코로 나오거나 하는 증상입니다.

축농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두통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통증을 느끼는 두중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비강에 생긴 염증이 확장되어 주변뼈를 압박하여 생기는 통증으로 코가 막히는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코를 세게 푸는 과정에서 심각할 수 있습니다. 치통이나 귀가 막히는 느낌을 동반할 수도 있고, 집중력이 떨어져 만성피로처럼 온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일상에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금 물이나 등을 통해 코를 잘 세척하고 항생제를 복용하여 증상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치료로 증상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 빈후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지만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 치료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검진을 통해 염증조직이나 물집을 제거하는 부비강 내시경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며, 단순한 약물치료로 안정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약물치료로 낫는 증상에서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살펴본 후 이 빈후과를 방문해 주십시오.

축농증 증상이 심해지기 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과 얼굴을 따뜻하게 하여 찬바람을 맞지 않도록 합니다. 실내습도는 확실하게 유지되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콧속의 이물감이 느껴지면 식염수나 소금물로 자주 세척하세요. 이물질 및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부비강, 주기적인 관리와 적절한 예방이 필요한 환절기입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